크리스피 프레시는 참치캔으로 유명한 동원산업에서 운영하는 샐러드 카페입니다.
- 메뉴가 다 맛있습니다. 샐러드가 매우 맛있습니다.
- 카페 분위기가 좋고 고급스럽습니다.
- 가격은 비쌉니다. 역시 동원산업 특유 가격 거품이 있습니다.
메뉴 가격은
- 연어포케샐러드13,500원
- 아보카도 쉬림프볼13,500원
- 비욘드 미트 타코볼15,000원
- 비프 플레이트 샐러드14,500원
- 쉬림프포케샐러드13,500원
- 아보카도쉬림프볼 11,800원
- 연어포케 12,800원
- 치킨플레이트 12,800원
- 아메리카노 (테일러커피 원두) 2,000원
- 아보카도쉬림프볼 13,500원
- 두부허머스볼 12,500원
- 연어포케 13,500원
- 비욘드미트타코볼 15,000원
- 비프플레이트 14,500원
- 데일리요거트 4,800원
입니다.
아메리카노가 매우싸고 맛있습니다만 다른 메뉴가 비싸기 때문에 결국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