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센다”는 다이어트 주사제입니다.
원리
삭센다는 몸에 호르몬 조절을 해서 음식을 먹지 않아도 포만감을 느끼게 해서 살을 빼는 주사제입니다. 즉, 배고프지 않게 만드는 것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살을 빼는 가장 쉽고 효과적은 방법은 안먹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기 쉽지 않다는 것은 해본사람은 다 아는 것입니다. 포만감을 느껴서 안 먹을 수 있다면 안먹고 살을 빼는 것이 쉬워집니다.
제조사
덴마크의 노보노디스크사가 만들었습니다. 인슐린을 만들다가 시험해보니 체중조절 효과가 발견되어서 체중조절 다이어트제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을 만드려다가 얻어 걸린 케이스를 보면 비아그라와도 비슷합니다.
펜슬형 주사제
주사제라서 주사 맞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주사약이지만 인슐련 처럼 펜슬형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일반주사제가 아닙니다. 아프지 않고 매우 간단하게 주사할 수 있습니다. 펜슬형은 맞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통증이 아예 없거나 거의 없습니다. 펜슬형 주사제는 샤프펜슬 처럼 생긴 것이고 바늘이 얇고 피하지방에 주사하기 때문에 아프지 않습니다.
의사 처방전
삭센다는 의사 처방이 필요합니다. 가격도 좀 비싼 편으로 일반적으로 10만원 조금 넘는 가격입니다. 의사에 따라 처방전 발급 비용을 2 ~ 3만원정도 받습니다.
하지만 이정도가 비싼 금액은 아닙니다.
지방흡입술 같은 것보다는 훨씬 싸면서 효과도 나으니까요.
부작용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습니다만 삭센다는 위험한 부작용이 알려진 것이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의사 상담을 받으면 부작용에 알려주실 것이므로 그때 확인해도 됩니다.
코로나 동안 찐살을 빠른 시간안에 뺄 수 있습니다. 즉, 모노키니, 비키니 입고 모히또가서 몰디브 한 잔 할 수 있습니다.